개발 PM PL 프로젝트 한창때 다 잘린것으로 암
연구소 디자이너들에게 잘 못 보였다 싶으면 회사생활 힘들어짐 다 잘린것으로 알고있음.
툭하면 대표가 사람 잘라버림 + 더러워서 나가게 만듬
오픈이 미뤄진걸로 알고있는데 오픈 직전까지 이슈 발생 + 정책 없음
일정 맞춰 개발 다 해놔도 퇴근 일찍하면 소리지르면서 욕함(그래서 그만둠)
야근수당 당연히 없음 + 야근 강요
개판으로 개발하고 튈 생각이면 가도 됨
중요!! 연봉 테이블 낮음 무조건 깍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됨
펀앤씨
아 여기 기억나네요 ㅋㅋㅋ
걍 1인 영세 자영업회사라고 보는게 나을겁니다.
개발자건 뭐건. 직원은 걍 편의점사장 알바밑의 일용직 알바취급이지요;
자기기분 꼬운데 눈에띄면 너 내일부터 나오지 마~ 식의 경영철학일까요.
사장 일가친척지인이 다 해먹는 모습이었고...
개뿔없는게 이쪽라인에 붙어 관리인마냥 정치하는 잉여들만 넘쳤던걸로 기억됩니다;;
이러다보니 멀쩡히 다니려하던 사람은 줄퇴사고..
이미지 장사하면서 디자이너 등쳐먹는회사... 있죠..
결론은.. 일단 인력이동이 심하니 뭐가 될리 없고..
일가친척 사장지인이 일반 업무나 플젝의 갑질을 해대니 (=정치)
당연 일이 앞으로 진행은 안될테니 빠꾸만 하고있고...
결국 하다하다 안되서 돈들여 외주써봐야 외주도 아 이쉑히들 뭥미 하고 튀는 상황 반복되고...
그러면 미쳐 못도망간 남은 개발자 한둘이 다 니들 뭐했니 덤탱이쓰고...
니책임이다 하고 짜르려보니 읭? 그럼 운영인력이 없네? 하며 곧 나가도 당장은 안나가길 바라고;
참 희안한 곳이었십니다. 여전히 그짓하고 있네요;; ㅋ
사장(만) 돈이 많다더니...
아직도 안망하는게 신기해요;
참고로 펀앤씨 아니고 펀엔씨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