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kjsp.net/seq/243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도 적고, 적은월급 깍고, 한마디로 협력사 중에서 안좋은 쪽에 들어가는듯요

친구가 다니는 회사인데요
이회사 급여는 만1년이 퇴포 2800 정도
만2년이 퇴포 3400~3600정도 였음
그렇게 짠건아닌데 위분 링크대로 본사에 오래 대기하면 무급휴가 가거나 월급 깍어여
si라 개나소나 경력 6개월 정도만 있으면 입사되고요
완전 신입은 힘들어요 왜냐면 바로 혼자 파견가서 일해야 하니까요
주로 플잭은 금융건 많이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거기 다니는데요 영업사원들이 회사에 퇴사와 입사를 반복하다보니 영업라인이 약하고 주로 들어오는 플젝이 금융권이긴하나

주력으로 하는 데가 없고 면접보라고 보내는데는 카드사나 캐피탈류쪽으로 한두자리 땜빵 자리 보내거나 다른회사 밑으로

해서 들어가는,,재하청이라고 하죠 이런데인데 면접가면은 8시30분출근, 야근,주말출근 기본 이딴소리 하는 플젝이

대부분이 랍니다. (금융권이라서 그런지,,)

 플젝도 못따오면서 한달이라도 대기하면은 온갖 회사 어렵다는 핑계로 월급 50% 깍거나 사장 맘에 안들면

무급처리해버린다고 합니다. 정규직인데도 불구 플젝들어간지 얼마안됬는데 퇴사할 경우 윗업체한테 돈 못받았다는

핑계로 월급 지급 안한답니다.

정규직으로는 절대 절대비추. 정규직을 월급 적은 프리 취급하는게 사장 마인드입니다.

오히려 프리들은 아무데나 가라그러면 잘가고 일 수틀려도 자기는 손해볼꺼 없다며 정규직 앞에서 프리 칭찬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정규직들이 많이 퇴사하고 있으나 또 돈을 짜지 않은편으로 주면서 사람을 많이 채용하더이다.

그외 복지라곤 코딱지만큼도 없답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답니다.  파견보내면 끝이고 아무런 요청도 들어주지 않는답니다.

영업들한테 뭔가 얘기하면 사장님한테 얘기하고 알려준다고 해놓곤 감감무소식 ,,그렇답니다. 아직도 구린게 아니라

더더더더더더더욱 구려진것 같네요.

이 회사에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아는사람한테 들은 얘기 입니다

더 구려 진거는 말하기에 입만 아프고 지들이 누굴 어디에 입사 하는지도 모르고 있음

단가만 맞으면 여기저기 사람 집어넣기에 바쁜 그런 회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