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인텔리닥스,매트리스원,FTD,BTNC를 모두 사장겸임하는
정** 이란 작자구요
가산동에 유령사무실 하나 만들어놓고 썩는 노트북 몇대 놓고
학원막 나온 30대초반 개발자만 잔뜩 뽑아놓고는
교육이랍시고 취업사이트 이력서 전부 내려놓게 하고서는 거기 가둬놓고
점심밥하나 사주면서 프로젝트 대기시킵니다
물론 급여는 10원하나 안주죠
딴데도 못가게 하고..
보도방 하면서 남들 안가는 겁나 빡씬곳만 골라서 4년 뻥튀기해서는
(위에도 말했듯이 학원막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일단 들여보내고 계약서는 질질 끕니다
PM이나 직원들이 동태눈 아니고서는 바로 캐치해서 쫓아내면
그 시간이 얼마가 됐든지간에(길면 보름)
계약서 안쓴거를 핑계로 또 10원하나 안줍니다.
재수 좋아서 적응하게 되면 이제 급여와 국민연금,4대보험의 압박이 기다립니다
당연히 수습이라고 20%떼는건 물론이고 급여는 이상한 계산방식으로 최저임금도 안되게 주고
급여명세서에 세금공제 했는데 이것도 낼름 먹고는 딴소리 해댑니다
국민연금 4대보험 공제했다면서 nps들어가면 납부내역이 없습니다.
세달지나도 없습니다
하는 말은 더 가관입니다
지금 딴 회사와 합병중에 있으니 그때 넣어주겠다...
왜 그때죠?라면 세달밀리고 한번에 넣으면되라고 하네요
근데 그것도 불법이며 형사입건 대상인데
이인간이 불쌍할 정도로 무식한 사기꾼이라 납부안해줍니다
법위에 자기가 있는줄 알고 있구요
지금 퇴사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그전 프로젝트 급여 1원 하나 못받고
같이 나온 직원들(2명)의 상황과 똑같습니다
이 작자 전화오고 설탕발림하믄 바로 끊으세요
이미 관악노동청,여의도에 있는곳에서도 이미 신고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긴 싸움이 되겠지만 이런놈 몰아내고
진짜 진정한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