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보다 단가가 적은데
인터뷰가보면 역시나 인파가 2개 끼어있음.
갑 : 금융회사
을 : 플젝수주예정인 중소업체
병 : 인파업체
정 : 나에게 연락한 인파업체
무 : 나
인터뷰는 을의 사무실에서 진행하는데
투입은 한달반후 정도이지만 변동가능성있다하고
을이 갑과 계약이 유력하나 아직 계약은 안했다함.
(즉 당장 인력이 급한건 아닌 분위기...
인력이 필요하긴한데 결정은 아직 안났음)
최근 인터뷰다녀보니
이런유형 2번 겪어봄.
을업체 입장에서는 자기네회사에서 잠시 인터뷰보는거지만
프리입장에서는 인텨뷰보느라 왕복 시간아까움.
기다렸다가 말 바꾸면 프리랜서만 고생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