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자꾸 일할때마다 빨리하라고 그렇게 욕하면서 키보드 새로 사니까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라고하고 너는 그렇게 돈 써서 장가 못간다느니 하는데 이런 얘기 함부로 해도 되나요? 맨날 자기랑 술 마시자고 합니다 술도 맨날 먹는데 사람들이 안먹어주니까 나랑 먹자고 그리고 맨날 술자리에서 푸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달라지는 거 없습니다 술을 맨날 먹는데 정신병자 같아요 의심도 심하고 말도 인격 모독을 너무 함부로하고 하는데 옮겨야 되나요 이런 현장대리인들 많나요
일단 업체부터 까시고.. 어딘질 알아야 그게 정보가 되고 이런식으로 넋두리처럼 적어놓으시면 아무 정보가 안됩니다. 그리고 적어놓으신 글만 봐서는 답 나온거 아닌가요? 참고 사는냐 나가느냐 . 나같으면 그런 대접받느니 빨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