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이 합격 안되었습니다.
다른 데 합격한 곳이 있긴 했지만 집에서 가까운 거리인 브리지텍 투입으로 결정했습니다.
(연락주겠다고 했는데도 브리지텍에서 두번이나 전화와서 보채더군요.)
투입하겠다고 말하자마자
다음날 전화와서는 계약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더군요.
6개월 부담스럽다면서 말입니다. 3개월 해보고 연장하겠다는데 하...
그럴 거면 보채는 전화 했을 때 얘기를 먼저 했으면 제가 투입 안한다고 했겠죠?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그 길로
안간다고 통보한 업체에 전화 걸어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건 진짜 고의적이라고 밖에는 안되는 액션이네요.
거르시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