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회사인데
그로스해킹 이라고 하면서 뭐 대단한거 마냥 자아도취에 빠져 계시던데
실상은 어떻게든 아둥바둥 개발 적게 하고 단가 낮춰서 일 시키려는 악덕회사 같음
전화로 면접 보자고 하고선 기술이나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냐면서 자기네 회사 문제점 있는거에 대해서
해결책을 물어보는 쓰레기 회사
면접은 보자고 하면서 면접 날짜만 잡고 전화 여러차례 하면서 엄청 물어보네요
요즘은 전화로 면접보는 회사도 있네요.
전화로 한시간 떠드는 회사는 처음 봄
자기네들이 기술이 부족하니까 물어보고 어떻게든 공짜로 뭘 해보려는 양아치 회사
그리고 전화온게 분명 대표인거 같은데 개발자라고 하면서 구라치고
인사담당자나 대표도 아라면서 도를 넘어선 질문도 더럽게 많고 ㅋㅋ
으휴 어찌 점점 쓰레기들만 넘쳐나누 -_ -;;
아인해즈 입니다.
말씀 하신 부분 지적 감사합니다.
지금은 여러부분에서 부족합니다.
더 좋은 회사가 될수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