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얼마나 걸렸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제 지인은 1년 반 정도 걸려서 받았는데, 그게 또 제각각인것 같더라구요.
혹시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저는 왠지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보이는데... 이런걸로 피본 친구가 있어서 변호사(제 가족)를 소개 시켜줄까해서 물어보니까 노동청에 일괄적으로 모아서 진행하는게 제일 빠르다네요.
혹시 그(?!)회사 다니셨던 분들 보신다면 미지급 급여나 퇴직금 같이 신고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러는데 혹시나 계신다면 밑에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