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바닥같은 곳에서
막상 만들어놓은 문서는 좀 있는거 같지만, 정작 도움되는 문서도 하나도 없고...
중간에 끼어있는 유니위스 라는 막장회사, 막장pm, 막장 영업..
프로젝트 중간에 아침 일일보고, 오후 5시 일일미팅 후 업무지시
내일 아침에 확인 ㅠㅠ 안돼면 주말출근...
개념없는 기획자, 어설픈 현업...저글링 여자 현업들.. 여기가 무슨 벤처동아리도 아닐진데..
"난 이해가 안돼... 몇주 수원 삼성에 내려와서 날좀 이해시켜라~"
코드레벨까지 검수하는 현업..
매일 야근.. 철야.. 주말근무.. 잘해도 욕.. 열심히 해도 욕....
3층 4층 , 12층은 주말,일요일에도 항상 불켜져있는 그곳
연봉 1억을 준다고 해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이게 소위 IT강국의 현실인가요?
업무도 모르는 현업과 고집불통PM 할배들.. 그 아래 노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