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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합리하게 언어 폭행과 갈굼으로 분해서 제가 경험해 본 내용을 적겠습니다. 직원수는 적은데 매출이 높은 이유가 있더군요. 그만큼 야근과 말도 안되는 일정을 소화 하겠끔 되어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API 매핑만 하면 된다고 해서 들어 갔으나, 현실은 API 매핑문서 작성, AS-IS 업무흐름 분석, 화면 개발, 신규 프로토콜 통신에 대한 프레임워크 설정 등 혼자 할게 넘쳐 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개발 일정 못 맞추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걱정 말라고 정규직 들어와서 지원 받으면 되니 그런 부분에 대해선 걱정 하지 말라고 처음엔 안심 시키더군요. 그래서 일정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개발 일정 못 맞추면 일 못하는걸로 말장난이 심해집니다. (말년병장이 이등병 갈구는 식으로 기분 나쁜 어조로)
개발 일정은 API 매핑만 하는 일정으로 산정 하고선 말이죠..
그래서 변수 없이 정규직이 더 투입 되는 순간 A간부의 갈굼이 더 심해집니다. 업무를 질문하면 왜 기억도 못하냐 식으로 갈구더군요.. 예상하지 못했던 흐름에 대해 문의를 한 부분이였는데도 말이죠. (아마도 본인이 바쁜데 신경 쓰게 하지 말라고 한 듯 합니다. 본인이 기획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참다참다 계속 그런 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씀 하시면 더 이상 일 못한다고 했더니 기달렸다는 식으로 A간부표정이 밝아 지면서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나참.. 나가게 할려고 일부러 갈궜는데 그걸 모르고 참고 마무리 할려고 노력한 제가 바보스럽기만 합니다.)
어? 크레이지걸 ㅋㅋ 16년도 즈음에 같이 일 했었는데... 저한테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맨날 타 플젝 야근하다가 겨우 끝내고 중간에 투입된 정직원 과장급 들은 되게 힘들어 하더군요. (근데 그 직원들도 대리/과장인데 소스 날려 먹거나 옛날걸로 남의 거 까지 덮어씌우거나 하는 얘들이 있어서 뻥튀기인가 싶기도) 역시 사람 평가는 케바케인듯
직원수는 적은데 매출이 높은 이유가 있더군요.
그만큼 야근과 말도 안되는 일정을 소화 하겠끔 되어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API 매핑만 하면 된다고 해서 들어 갔으나, 현실은 API 매핑문서 작성, AS-IS 업무흐름 분석, 화면 개발, 신규 프로토콜 통신에 대한 프레임워크 설정 등
혼자 할게 넘쳐 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개발 일정 못 맞추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걱정 말라고 정규직 들어와서 지원 받으면 되니 그런 부분에 대해선 걱정 하지 말라고 처음엔 안심 시키더군요.
그래서 일정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개발 일정 못 맞추면 일 못하는걸로 말장난이 심해집니다.
(말년병장이 이등병 갈구는 식으로 기분 나쁜 어조로)
개발 일정은 API 매핑만 하는 일정으로 산정 하고선 말이죠..
그래서 변수 없이 정규직이 더 투입 되는 순간
A간부의 갈굼이 더 심해집니다.
업무를 질문하면 왜 기억도 못하냐 식으로 갈구더군요..
예상하지 못했던 흐름에 대해 문의를 한 부분이였는데도 말이죠.
(아마도 본인이 바쁜데 신경 쓰게 하지 말라고 한 듯 합니다. 본인이 기획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참다참다 계속 그런 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씀 하시면 더 이상 일 못한다고 했더니
기달렸다는 식으로 A간부표정이 밝아 지면서 그만두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