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라고 정시 퇴근 정해진건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정직은 당연히 야근해야된다는 논리인건데...

야근이야 사람들 개개인의 성향차이죠~  상사 눈치같은거 안보는 스탈이면 일정 만 잘맞춰주고 퇴근하면 그만이져  ~

아웃풋도 일정내에 못내고 칼퇴근하면  정직이나 계약직이나  눈밖에 나거나  욕먹는거겟져 ~ㅎ

정직도 야근의 의무는 없어요..

단지, 안좋게 보이고, 짤릴 뿐이죠.

그리고 SM기반 SI 니까, 야근이 무리하진 않을거에요..

전산 시스템이 정상화된 상태라면요

그리고, 회사내규라고 하면 망하는건데... ㅡㅡ; 이 바닥이 얼마나 더러운데..

대졸이고 기사자격증 있으시면, 2200~2300 퇴별 부르세요.

그쪽에서 아 그건 좀 힘들겠다 라고 말하면, 아 저도 좀 힘들겠네요 라고 바로 말하시고요.

공공기관에서 개발자 몸값이 얼마로 책정이 되는데, ㅋㅋㅋ, 전 그 구체명세서까지 봤는데 충격먹었음.

개발자 몸값 상당히 좋게 팔리는데 중간에 다 떼가고 이런 개구리 업체들

대기업 협력업체인지, 공공기관 협력업체인지 알아보시구요.

대기업 협력업체면, 저같은 경우 꺼려하구요.  L사 랑은 절대 안함.

공공기관 다이렉트 협력업체면 OK.

중간에 또 다른 업체가 껴있는지 확인도 철저히 하세요.

당하지 마시고,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