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 바닥이 온갖 같은 프리 중에서도 빌어먹는 쥐새끼들 음해 공작에 배신에 뭐에 막장이랑 똑같습니다. 노가다가면 현장에 아무대나 오줌을 싸서 찌린내가 진동을 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가면 아 여기는 문명이 미치지도 못하고 기본적인 인격 조차 없는 사회의 바닥이구나 싶은데 그걸 가끔씩 느낍니다. 

뜨내기 PM이니 현장대리인이니 이사니 뭐니 하는 40대 후반 50대 초반하는 어린 놈의 새끼들도 다 그걸 이상향으로 사는 사회의 쥐새끼들이고 ㅋ

프로젝트 가보면 상상 초월 이상한 인간들 자주 만남.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개발자라고 돌아다니는 곳이 바로 이 바닥임. 조용히 말아먹고 다니는 스레기들보다는 이런 쓴소리도 적어놓는 사람이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