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웨이에서 개발자로 10개월 정도 일했습니다.
디비웨이는 목동KT 개발자로 저를 넣었습니다.
일명 잡매니저같은 회사죠
목동KT하면 3대 개막장회사중 하나구요
야근,철야 엄청많이했구요, 게다가 KT는 24시간 근무도 밥먹듯이합니다.
명정 휴일도 근무를 했구요
IT이니까 당연해야한다는 한국IT씩 논리,,이게 언제부터가 표준이 된건지 모르겟네요
정신,신체 건강이 악화되며, KT근무를 그만둔다고 할때 디비웨이는 그동안 월급여에 퇴직금을 포함해서 줬다는 말같지 않는 말을 합니다
그리곤 급여에서 까고 마지막 월급을 받았습니다. 퇴직금 포함이라고 월급을 받은것도 억울한데 또 이런식으로 까네요
1년이하 퇴사는 돈 물어내는 불법에 당했습니다.
아직도 그냥 순응하며, 다니느분들 많은데...그럴 수록 디비웨이같은 회사가 더 날뛰는겁니다.
이런 회사를 신고해서, 몰아내야 합니다.
한국IT노동자의 고혈을 빨아먹는 악덕 기업은 모두 사라져야합니다.
디비웨이란 회사 그리고 이와 비슷한 회사는 절대 피하시고, 이런 회사는 더이상 날뛰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IT노동자-
다음 생은꼭 유복한환경에서 태어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