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구글링 해봤는데 하도급 정 또는 그 이하업체에 경력 뻥튀기를 잘 하는 회사네요.

상단 검색된 게시물 3-4개만 읽어도 아주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보도방 입니다. 그것도 비추천 인 곳입니다.

머라 평 하기 힘든 회사입니다. 

무엇이든 상상 그 이상의 최악을 경험 하실 겁니다. 

그리하여 님께선 업계 최악을 이겨낸 영웅이 되실 기회를 잡으시는 겁니다. 

만약 퇴직금이라도 받게 된다면 향후 10년은 그 어떤 곳에서도 대접 받으실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모두가 비추라는게 그렇군요

2년정도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거의 정이구요. 회사 평판이 업체들까지 안좋게 (뻥튀기 3년+) 소문이 나서 사장조차 위쉬소속인걸 숨기라고 합니다.

보통 병 업체에게 1년씩 임대하며 병 업체가 을 사에 알선해주는 식 입니다.

그렇다보니 뻥튀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할 수는 있겠습니다만..(업체 두어곳을 거쳐서 수익을 남겨야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위쉬에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면서 타업체들에게 스카웃제의를 많이 받아 결국 옮기긴 했습니다.

아웃소싱의 장점은 팔려다니면서 내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면 언제든 갈아탈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게 입성하기 쉬운 몇몇 대기업도 포함입니다. 경험에서 하는 말이니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하는만큼 돌아옵니다.

제가 면접을 보았는데요..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아웃소싱 업체 입니다. 가니깐 급여 그리고 거리 시간 등등 물어보면서 저한테 맞는 프로젝트를 찾아서 인터뷰가 잡히면 연락을 준다 하더라구요.. 저한테 최대한 맞추어서 알아봐 준다하니 나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