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얘기들을 들었어서 마음은 궁금해 하고싶진 않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이 흘깃흘깃 보게 되는군요 ㅜ.ㅡ
어차피 할 고생할거 알고 들어간다면 단가라도 맞아야 할것같은데..
만약... 접촉한다면 어느 업체와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미 거기서 일하는 분들께서 분위기를 얘기해주셔도 도움될것 같습니다 ;;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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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얘기들을 들었어서 마음은 궁금해 하고싶진 않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이 흘깃흘깃 보게 되는군요 ㅜ.ㅡ
어차피 할 고생할거 알고 들어간다면 단가라도 맞아야 할것같은데..
만약... 접촉한다면 어느 업체와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미 거기서 일하는 분들께서 분위기를 얘기해주셔도 도움될것 같습니다 ;; )
경남은행이면 거의 막바지 일텐데... 금융권 오픈전에 들어가는건 정말 힘들껄 알고 들어가게 되는거죠.
무슨뜻인지 아실테니 각오되시면 들어가세요. 일단 좋은 점은 금융권 경력이 생긴다는 겁니다.
나쁜점은 건강이 나빠지고 ... 나중엔 우울증까지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