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갑들은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죠.
그냥 이거이거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하고 자기들은 놀다가 완성되면 테스트 몇번 하다가 캡쳐해서 보고서 올리면 땡
하지만 개발자들은..........
뭐하나 요청 들어오면, 죽어라 생각해서 어찌 해결을 할지
고민하고, 찾아보고, 물어보고 적용해서 코딩하다가 에러나면 왜 에러나는지 찾아서 고치고 적용하고 무한 반복을 해야하는데
날마다 신기술은 나오죠. 다들 바쁘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야하죠.
남들이 만들어 놓은거 해석하고(?) 적용시키고, 주말에는 공부해야하죠.....
뭐랄까........ 이쪽 계통은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고, 좀 쉬는 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앉아서 키보드나 두들기니 노는줄 아는 놈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집중력 끊어먹는 커피타임이나 회의는 뭐그리 많은지....
한국형 조직문화에는 좀 힘드네요.
이렇게 된거에는 패키지 시장이 완전히 죽은 이유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복돌이가 하도 많아서 ㅠㅠ
저도 과거에는 복돌이였는데요 /죄송
요즘은 거의다 구매 했네요....
개발자님들 건강 꼭 챙기시구요. IT 노동조합의 힘이 더 쎄졌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갑이 놀다 테스트좀하다 보고올린다???ㅋㅋ
일단 고딩때 공부는했니?서연고 출신이니?
매출실적ㅇ
신기술공부 매일한다?ㅋㅋㅋ 구글이나 쳐하다 복붙응용좀 하는게 신기술공부? 누가보면Si 가 고시공부보다 힘든줄알겠네
니가제이커리 라도 만들었냐
뻥적당히까고 하던자바웹이나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