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희망단가와 수행사 예산기준과 좀 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입니다.
440 까지 조정 가능한지 의견 요청드립니다.
참고로 단가책정에 대한 오해를 최대한 없게 하기 위해서 당사는 지원자분의
희망단가를 수행사에 오픈하여 가격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가격조정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며 양해 바랍니다.
(주)올ㅇㅇ텍 ㅇㅇㅇ 드림
아래 내용에 대한 답메일로 제가 이력서 보냈는데요 단가 470-500 적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왔는데 ... 440은 조금 그런데 어떤가요?
요즘 업체들 오해를 없앤다고 전에도 적었는데 단가를 제시한다는데 맞는 말입니까
도통 믿을 수 가 있어야지...
여기 검색해보니 좀 짠거 같던데.
암튼 저 말이 맞는 말인지 궁금하고 중급단가로 저거 될까요?
제가 저렇게 받으면 다른 개발자에게도 피해갈 거 같은데.
구로동 E사 교통카드시스템 개발 관련 ProC 경력자를 찾고 있습니다.
당사는 E사에 개발인력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협력사 입니다.
- 업무 : 고속버스 승차권 매표 관련 서비스 개발
VAN사 연동(AIX 서버에서 승인/취소 등) 및 EDI 청구(신용카드, T-Money) 개발
- 기간
: 5/7 ~ 5개월
- 기술 : Pro*C 개발 경력자
(TMAX 경험자 우대)
- 등급 : 초급~중급
- 단가 : 협의 (원천세 3.3% 포함)
-
장소 : 서울 구로동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7호선 남구로역)
- 마감 : asap (투입일 조정가능)
- 비고 : 지원자 노트북 지참
검토 후
지원시 기술업무 중심 이력서를 작성하여 아래 메일주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가, 연락처, 투입가능일 명기 要
저도 중간 업체랑 통화했던 내용이 비슷합니다.
1차업체에서 희망단가 적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말은 1차업체에서 마저 직접 단가 경매를 하고 있다는 건데
대기업SI업체 입찰제한으로 약소업체에서 입찰가 덤핑하면서 발생되고 있는 행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는 많은데 진실은 과연...
제가 컨텍한 업체에서는 중급상으로 520이 max이고 단가 때문에 될지 안될지 넣어봐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