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차 개발자입니다.
3개월 수습기간동안 90% 나오고 수습이 끝나면 차액을 준다고 하는데.
면접때나 공고에서는 말이 없다가 입사 확정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 이직할때 이런 적이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요즘 일자리 찾아보면 은근히 있긴 한것 같습니다만 출근해도 될 회사일까요?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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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차 개발자입니다.
3개월 수습기간동안 90% 나오고 수습이 끝나면 차액을 준다고 하는데.
면접때나 공고에서는 말이 없다가 입사 확정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 이직할때 이런 적이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요즘 일자리 찾아보면 은근히 있긴 한것 같습니다만 출근해도 될 회사일까요?
차액이 끝나면 준다는게 뻥같아 보이구요 ...
경력직개발자는 수습 3개월 이런회사는 거들떠도 보ㅈㅣ마세요
수습기간까진 넘어간다 쳐도 돈은 좀 어이없네요
그걸 면접때 이야기 안한것 자체도 말이 안되는것 같고 그 부분가지고 함 따져보시고 돌아오는 답이 어이 없으면 그냥 나오심이...
3개월후 차액준다는게 믿음이 안가네요. 회사 내부는 글쓴이분이 더 잘아시니까 잘판단해보세요.
개인적으로 경력자에 대해 수습기간은 모르겠지만 돈깎는거에 대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받는 금액이 끝까지 갈겁니다.......
차액지급 없을겁니다.
제가 면접 본 회사가 이회사인듯..
면접이랑 공고에서는 말이 없다가 입사 확정되고 안내 메일에
3개월 수습기간동안 90% 나오고 수습이 끝나면 차액 지급 이라고 써져 있네요.
아마도 위치는 삼성역에 있는 회사?
앞으로 출근시작하면 더젓같은상황 보일게뻔함
경력직 수습은있어도 돈건드리는업체는 양아치고 면접때 그중요한걸 고지안했다면 말해야 입만아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