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도방 에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급여 그냥 나라 되면 나오고 일은 거의 삼별 업무 만 하고

단가 보통 인 업체 입니다 

딴 건 모르겠는데 영업직원들이 투입 진행상황을 투명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답니다.

잘 안됬더라도 프리들한테 빨리 알려주고요. 

다른 곳은 면접 스케줄 잡았다가 연락도 없이 펑크 내는 곳도 많은데 말이죠. 케바케인가...

트리토 전에 한번 일해봤습니다.

트리토에 삼성 2차나 3차정도로 하는데요.

일을 많이 시키네요.

그리고 설계도 되어있다고 해서 프로젝트 들어갔는데,

설계도 없었구요.

개발일정도 촉박하구요.

밤늦게까지 일했는데도 안되네요.

그리고 중간에 프로젝트 멈추라고 시키고,

다른 프로젝트 개발도 시키고요.

삼성프로젝트하는 2차,3차업체인데,

보통은 3차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투입했는데,

프로젝트 계약이 잘안되서인지 

2주만에 들어간사람 다 나갔구요.

글쎄요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트리토, 서초 희정빌딩에 위치한 회사, 대표자 전주석,
삼성SDS협력사로 대대적인광고로 삼성쪽으로 거의 인력파견업중
IT기업을 가장한 인력파견회사, 불법파견회사(근로자파견허가증없음)
삼성에서 일받아서 다시 다른회사에 일내려서 중간에 마진남기는 구조로 보여짐,
자체솔루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