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전공자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와 조직응용기사가 있고, 나머지는 비 IT자격증 3개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구요.
이직은 3번 했습니다.
문제는 이직과 이직 사이에 시간이 좀 빈다는 건데요.
빈 이유가 임금 체불 문제 때문에 노동부와 연계해서 다투느라 4개월,
건강 문제로 6개월 허리 치료,
IT에 염증을 느껴서 거의 1년을 쉬면서 공부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희안하게 머리는 IT를 떠나자 하는데 마음이 그렇지 않네요.
이제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동안은 너무 낮은 연봉으로 일하지 않았나 합니다.
2000 -> 2200 -> 2700 이렇게 일했거든요.
쉰 시간 빼고 일한 경력만 더하면 4년 2개월 입니다.
근데 지인들 말들어보니 중간중간에 쉰것도 포함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경력이 단절되면 그건 또 인정 안해준다고...;;
그리고 적절한 연봉을 알려주세요~ 이력서 희망연봉에 쓰고자 합니다.
사실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