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사회에 첫발 내딛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애들 사이에서 네이버, 다음에 들어가는게 최고로 친다느니
그런 말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막상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그 반대의 의견도 많더군요
대충 NHN 취업에 대한 의견들을 2가지로 종합해보면
1. 복지도 좋고 파견도 없으며 대기업이니만큼 연봉도 빵빵한 IT업계에선 꿈의 직장
2. 평생 웹페이지만 만들다가 퇴직당하는 IT업계의 무덤
완전 극과 극인 평가죠;
원래는 NHN쪽 지원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2번같은 의견을 듣고나니 좀 그렇네요
둘 중 어떤 평가가 현재의 NHN에 더 근접한가요?
평생 웹페이지만 만들다가 퇴직당하는... 이라는 부분에서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