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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여기 q/a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장난아니던데 정말 그렇게 안좋은 회사인가요?
  • ?
    anonymous 2014.08.16 23:38
    가지마삼
  • ?
    anonymous 2014.08.16 23:55
    가보고 판단하세요 어차피 오갈데없는 국좀이니까
    물어보는건데
    일단 가보세요 그래야 또다른 누가피해를 안보져
  • ?
    anonymous 2014.08.17 00:35
    여기 게시판 모를때 면접 본 1인임. 가지마세요. 여기 글 봤으면 입사지원도 안했을 꺼임. 여기 게시판에 많이 언급되는 업체는 다 이유있음.
  • ?
    anonymous 2014.08.18 13:57
    일하면서 쭉 파견나가 있어서 회사소식은 머 다른팀장님한테만 들어서 확실한건 모르지만 암튼 저도 급여가 자주 밀려서 나왔고 직원이 수시로 나가서 프로젝트가 잘 안돌아갑니다 그나마 거기 이사님 한분이 안에서 직원들 잘 관리하셔서 버티고 있을겁니다
  • ?
    anonymous 2014.08.26 16:25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 이사님도 퇴사했다더군요
  • ?
    anonymous 2014.09.24 17:12
    내가 그 퇴사한 이사인데..위 두사람은 왜 나를 이런곳에서 언급하고 그러나? 내 안부가 궁금하면 직접연락하면 되지 이런데 왜 나를 언급하는가? 나쁜뜻이 아닌건 알아서 기분이 언잖은건 아니지만 직원한테 물어봐서 퇴사했으면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나를 이런곳에 거론라는건 옳지 않은듯하네..
    그리고 윗글 적은사람은 본인이 겪지 않은 일까지 거론라는건 삼가해야지..파견지 사람들은 바뀐적 거의 없었고 임금체불도 없었는데 들은 얘기로만 회사를 비방하지 마시게나..다른회사서 근무하고 있다면 그회사에만 충실하도록 하고..
    이 글을 보면 두사람은 글을 삭제하도록 하게..그런후에
    나도 지울것이네.
  • ?
    anonymous 2014.11.04 00:59

    직원 수시로 나간 것도 맞는 말이고.... 파견 나가있던 분들 퇴사하시면서 월급 문제로 여러 번 전화하셔서 씨름했던 것도 다 맞는 말인데.... 퇴사하신 이후에 이사님도 직접 겪지 않으신 일이시면서 윗 분들 말씀을 비방이라고 잘라 말씀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본인이 겪은 일만 쓰자면 일터Q&A는 없어져야 맞습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회사를 겪어야지 남에게 경험을 물어선 안되는 거니까요.

  • ?
    anonymous 2014.11.10 14:12

    이사 두명중에 창업멤버인 이사 말고는

    직원들 다독이면서 잡아줄만한 이사 없었는데

  • ?
    anonymous 2015.03.03 17:39
    저는 갠적으로 그 이사님말고 피티하셨던 이사님이
    안에서 젤 고생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퇴사했어도 그분 생각많이 나던데요
    항상 진심으로 격려해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퇴사하셨다니 의외입니다
    다른직원들 급여 받을때 본인은 못받았으면서 내색안하시고 회식도 자비로 하면서 견뎌보자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퇴사한 후에 그분 급여 받지 못한걸 알았으니까요
  • ?
    anonymous 2015.03.03 17:56
    에효~참 말도 탈도 많던 회사였습니다
    저도 윗분처럼 그 피티하셨던 이사님이 진심으로 직원들 대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사님은 직원 서너명 하고만 친했던거 같은데요
    친했던 서너명은 그분 좋아하시겠지만요
  • ?
    anonymous 2015.03.03 18:32
    저는 퇴사했지만 회사욕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말은 꼭 하고 싶군요
    왠만해선 거론하는 거 그분이 싫어하실거 같아 안하려고 했는데 윗댓글 다신분이 창업맴버 이사님빼고는
    직원들 다독거린 이사님이 없었다고 했는데 잘 모르시는거 같군요...
    3년전인가 개발자로 일할때 집에 큰일이 생겨 돈이 급했는데 급여는 밀리고 빚을 질수도 없고 어디서 꿀수도 없는
    상황에서 일도 안되고 있었는데 정이사님이 무슨일 있냐고 해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500만원을 주셔서 해결했지요 1년후에 돈을 좀 모아서 갚겠다고 했더니
    제가 가정이 어려운거 아시고 언제 또 급하게 돈이 필요할지 모르니 그냥 쓰라고 안받으셨습니다
    이얘긴 저하고 이사님만 아는 얘긴데 그 이사님이 어떤분이신지 꼭 밝히고 싶었습니다.
    고맙다는 전화나 인사치레도 싫어하시는 강직하신 분이라 지금까지도 문자로만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분한테 욕먹을거 알면서도 각오하고 꼭 밝히고 싶었습니다 정말 본인 급여도 제때 못 받으면서 어려울때 도와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하면서 그런분을 또 만날수 있을까요 말로 위로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신분입니다 전 그분땜에 회사를 버텼고 정말 힘들어서 나갔지만 하나인포는 그분땜에 잘 버텼던건 사실입니다
    정이사님 이글 보시게되면 죄송합니다
    이사님을 깎는 얘기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
    anonymous 2015.04.06 10:58
    아~그 이사님 괜찮으신 분입니다
    월급밀려서 일부라도 회사에서 달라니까 거 사장이나 실장 없다고 안주더만요 그때 이사님이 50만원 꿔주셔서
    급한불 껐었죠.회사는 쌩까는데 어이가 없더만요
    전 돈은 갚았지만 그 이사님 덕분에 여러직원들
    참고 견뎠었죠 고마우신분입니다
    시장이나 실장이나 돈없다고 한푼도 안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만요 저희어머니가 갠적으로 이사님한테 고마움 표시하셨는데 오히려 죄송하다고 했던 분입니다
    사장은 나몰라라 하는데 전 그 이사님을 사장님처럼 생각하고 따랐습니다
  • ?
    anonymous 2015.04.06 11:06
    헐~정이사님 얘기가 많네요
    퇴사하셨군요
    동감입니다 정이사님말고는 직원챙겨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자기 일 빵구날까봐 사탕발림이나 하는 사람들만 있을뿐이죠 꾸짖을땐 심하게 꾸짖고 챙겨줄땐 챙겨주시고 정이사님밖에 없죠 그분말고는 쓴소리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죠
  • ?
    anonymous 2014.08.19 18:21
    가지마세요~~급여 밀리는 것도 습관입니다
    밀리는것도 어쩌다가지요
    급여밀리는곳은 사람도 쉽게 짜르더라구요
  • ?
    anonymous 2014.08.19 20:17

    악평 많은 곳은 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어디든 면접 보시더라도 이거하나 알고가면 '아~ 이회사 괜찮은 곳이군' '아 이회사 개떡같음' 분간 가능


    급여일 하나만 봐도 이 회사가 병정급인지 을인지 알수 있습니다.


    당월 25일이거나 당월 말일이면 거의 원청...


    익월로 넘어가면 1차나 2차정도 되는 하청인데 익월 5일 넘어가는 회사는 절대 절대 피하시길...


    1~2차 하청은 거의 남의 똥치우기나 자기네가 하기 싫은 일 떠맡아 하는 수가 있음...


    그리고 별도로 직원 메일 주소가 포털이거나 홈페이지 없는 없체는 가지마세요.


    막 면접도 본사 아닌 바로 고객사 면접 바로 보게하는곳은 더더욱 더...


    면접은 회사가 님을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님도 회사를 보는 것임.

  • ?
    anonymous 2014.09.18 13:22
    절대 가지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급여 꼬박꼬박 주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사장님들 많습니다. 퇴사한 직원들 퇴직금도 바로바로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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