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에는 무조건 노동청 신고접수가 답 입니다.

시간 지나면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글 쓰신분 말씀대로 아직도 잡코리아에 보면 개발자 뿐만 아니라 아래의 링크처럼 OP를 구하고 있네요.

http://www.jobkorea.co.kr/List_GI/GIB_Read.asp?GI_No=16945136

(00진흥원 프로젝트 OP(상황실 운영)인력 2명 급구)

현재 임금 체불 뿐 아니라, 퇴직한 사람들의 퇴직금/밀린급여도 아직 지급 못한 상태이며

이미 일부 다녔던 사람들은 노동청 진정 접수하고 진행중이나, 지급될 것으로 보이진 않네요.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 구인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신규 사업에 따른 프리랜서에게 지급할 돈은 있고?

퇴직한 사람들 퇴직금 및 밀린 급여 지급할 돈은 없고?

뭐 하자는 겁니까 유큐브 관계자 분들?

아이고~  유큐브도 훅가는구나..

회사 규모도 좀 되는 회사가 .... 이러니 막장이라는 소리가 있지

헉!  유큐브 내가 아는 그 유큐브인가... 헉헉~~

아직도 임금체불 되었다는 이런회사 있으면 프로젝트 구할때 정말 회사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일하고도 임금체불로 고생하느니 차라리 그냥 백수로~~~ __

요즈음 믿을만한 회사가 없어요.  임금체불된 회사에서도 꾸준히 채용정보가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임금체불하다가 회사가 폐업할 수 있음. 

임금체불하는 회사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주의해야 함.

작년에 유큐브하고 일한적있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유별나게 4가지가 없는 차장이 있었죠.

당연히 해야되고 줘야될것을 주지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 차장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요청하고 요청해서 받아냈습니다.

노동부 보다,  법원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진행되고 있는 금액을 가압류 신청하세요.

그방법이 제일 빠르고 확실합니다.

보험료도 연체하고 폐업수준까지 갔는데 받을 돈이나 있을런지 

그정도까지 갔으면 프로젝트 계약도 해지되서 받을것도 없고 

문제는 이정도까지 왔는데 담담자는 해결될거라며 쉬쉬거리고 내용 알려주지도 않고 

연체가 적어도 수십명은 되보이는데 급여도 못받고 그만두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