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들이 너무많고, 업무인수인계 절차도 없이 똥싸놓은 플젝 가담시키는데 중재역할을 대표가 합니다.
정해져있는 근로계약기준을 마음대로 적용시키고, 약속했었던 금액도 주지않는곳입니다. 그동안 근무했었던 일정금액도 주지 않았네요
제가 예전에 다녔었던 사기성 기업에 대표가 투자받았던 투자처가 여기와 동일하더군요, 왠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한프로젝트를 2년동안 질질끌고 다닌 이유가 그동안 계속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나간 이유더군요.
아시는분 2분이나 여기 다녔었다가 퇴사했었더군요.
그분들에게 물어보니 그때도 임금단가 후려치고 말계속바꾸고 주변정황만 듣고 사람짜르고 했더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얼마를 주겠다.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사실 이게 적당한것같다 라고 말하고 그게 왜 그래야하죠? 하면
사실 너정도를 이금액에 어디서 쓰겠냐? 어디서도 이금액에 널 데려가는곳은 없다 !
아니 그러면 처음에 이금액을 준다고 약속은 왜한거죠? 라고 물으니
내가 그때 얼마라고 얘기했니? 이런식이네요 ..
약속해놓고 데려와놓고 계약조건 변경해서 임금 단가 후려치고
구직자가 왜 그래야하죠 라고물으면 아니냐는 식으로 하네요
대표가 남에게 절대 해선 안될말까지 하고, 남깎아내리는게 습관되어 있는 의심병 환자 수준 입니다.
지금 개발팀 새로 구축하는것 같은데,
가면 또 임금 단가 후려칠듯요
가지마시길 권합니다.
거기 저도 퇴사했었는데 대표가 쓰레기 그 이하라고 봐도 될듯요. 겉으로는 쿨한척 신뢰있는척 해대면서 사람 소모품으로 갈아치우는 악성 바이러스 같은 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