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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20:17

신화씨앤씨에 대해..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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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얼마전 신화씨앤씨 통해 프로젝트 면접을 봤는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고 절대 다른데 구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원래 업체를 잘믿지는 않지만 이번에 느낌이 좋아 믿었습니다.

역시나.. 첨에 프로젝트 기간을 줄이더군요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

이번에 단가를 깍더군요;; 어이가 조금 없었습니다.

병정업체라 단가가 안그래도 짠데 중급인데 초초, 초중 단가를 주겠다고 하시니.. 참...

그래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신화씨앤씨 업체도 병정 업체정도 되는거 같고 갑을업체에서 그러면 어쩔수 없는건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업체는 업체고 프리랜서분들 혹시 피해보실수도 있으시니 제 경험담을 적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 ?
    anonymous 2015.01.07 21:11
    경험담 감사합니다
  • ?
    anonymous 2015.01.08 08:42
    신화씨앤씨입니다 부득이 이런일이발행하여 좋지못한경험을 하게된점 송구하게 생각하고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 이런일이 발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anonymous 2015.01.08 16:53

    고객사에서 예산문제로 단가인하와 기간조정을 원하셨습니다

    개발자분께 단가조정을 원하지 않고,플젝을 안하신다기에,

    저희쪽 마진을 포기하고 고객사에 직접 계약방식으로 기존의 단가를

    보존해 주려 했으나,개발자께서는 단가인상을 원하셨어 부득이

    이러한일 발생하였습니다



  • ?
    anonymous 2015.01.08 09:33
    신화씨앤씨 작성자분은 왜 그러셨는지 사유라도 밝혀 주셔야 이 글 보시는 분들이 납득하지 않을까요?
  • ?
    anonymous 2015.01.09 09:48

    사람 구해놓고 고객사랑 협상시작하는 회사는 그냥 가지마요.


    그런게 보도방임.

  • ?
    anonymous 2015.01.09 09:51

    이건 회사 욕할것도 아닌게 


    본인이 멍청한거임. 


    계약서 쓴것도 아닌데 투입일만 받아놓고 확정이라고


    멍때리면 앞으로도 이런일 많이 겪을거임.


    발품은 계속팔면서 투입일 3~4군데는 받아놔야함. 


    물론 회사도 투입할 대체인력 여러명 확보해 놔야 하는거고.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그렇게 방만하게 살아요?

  • ?
    anonymous 2015.01.09 12:31

    한마디로 글쓴이가 ㅄ 중에 상 ㅄ 이라는 말을.. 길게 풀어쓰신건가요??

  • ?
    anonymous 2015.01.09 22:42
    네 다음 씝국좀 댓글 다는 님?
  • ?
    anonymous 2015.01.09 18:40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확정되지 않았는데 확정된 것 처럼 멍때리는 인간은 별로 안되죠. 문제는 다른 곳 확보된 곳도 못가게 확정된 것처럼 수작을 부리는 것이 문제죠
    마치.. 여러가지 하자투성인 자동차 부품을 고가로 팔아놓고 그 부품 산 사람이 머저리 아니냐 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몰상식 인지 장애라 보입니다만..
  • ?
    anonymous 2015.01.09 21:54
    위에 글쓴사람이 몰상식 인지 장애란말을 길게 풀어쓰신
    건가요?
  • ?
    anonymous 2015.01.09 22:42
    네 다음 씝국좀 화나 댓글 다는 님?
  • ?
    anonymous 2015.01.10 14:29

    계약서 쓰자고 해서 안쓰면 확정안된거지 저능아도 아니고 


    확정되었어요 라고 말하면 확정된거임?


    확정이라는 말을 잘못 알고 있는듯. 



  • ?
    anonymous 2015.01.09 21:56
    신화씨엔씨 엣날 대우건설플젝때 신화통해서 들어간적 있었는데..월급도 제때 나오고 여사장님도 잘 챙겨주쎴던 기억이 납니다...내가 아닌 신화는 여기까지라서 적어봅니당.참고하시옹
  • ?
    anonymous 2015.01.10 14:30

    네 회사 욕할일이 아닙니다. 


    투입일 여러곳 받아놓지 않은 나태한 프리가 문제죠.


    프리랜서라는건 그런 영업능력이나 위기관리능력도 있어야되는건데 


    개나소나 프리해놓고 지 마음대로 안된다고 징징징.

  • ?
    anonymous 2015.06.29 16:14

    이 나라의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국민이 문제라는 사람은.. 겁나 똑똑한 사람인가벼.

     

    글쓴이가 뭐 다른데가 갈데가 없다고 징징거리길 했나?

    해당 업체 뿐만 아니라 어떤 업체가 걸려도 저렇게 나오면 신중을 기하라는 뜻으로 그냥 받아들이면 되지.

     

    그럼 그냥 비싸게 산 사람이 잘못이고, 사기 맞은 사람이 잘못이고, 도둑 맞은 사람이 잘못이네?

    준비를 안하고, 미리 알아보지 않았고, 대비하지 않아서?

    그럼 일 시켜주는 놈들은 빼돌릴 수 있으면 빼돌리고 안낼 수 있으면 안내고 그러는게 정상이고?

     

    애초에 4, 5군데 준비 해야 하는게 정상인지, 그렇게 준비하지 않아도 최소한 노동자을 위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야 하는게 정상인지 개념적 스키마부터 다시 배워야겠어. 뇌에 식염수라도 뿌려보든가?

     

    그 와중에 씝국좀에 밀려서 순수한 전공자들이랍시고 편가르기 만드는 꼬라지란.. 국회의원 패러디야? 

    그 씝국좀 중에 전공자들도 수두룩 하다는거 알고는 있나?

     

    신화씨앤씨를 욕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음. 이해바람. 뭐 같은 댓글이 보이길래 빡쳐서 그만.

  • ?
    anonymous 2015.09.06 01:25

     

     바로 윗분이 제대로 쓰셨네~ 저위에서 욕한 사람은 업체사람이지 않을까여? 요새 여기 들어와서 물 흐리는게 업체사람이라는 소문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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