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꼭 업체 면접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 나가면 업체에서 얘기하는 부분과 다른 내용의 업무 분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바로 계약을 하지 마시고, 일주일정도 여유를 두셔서 현장 분위기 파악을 하신 이후 계약을 하십시요. 그 기간이 지난 이후 본인 판단으로 계속 또는 그만둘 지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대부분 잡플에 안좋은 평들은 실제로 사실이구요. 잡플에 평이 없는건 그냥 좋거나 나쁘거나 신생이거나죠

얼마나 더 벌어보겠다고 뻥튀기로 혼자 파견 보낼까요.
여기 저기 글쓰시는 분들이 먼저 경험하고 쓰는겁니다.
글쓴분도 대충 업체 이름(실명은 명예훼손의 위험이 있으니 잘 처리하시고) 하고, 저런 패악질 적어서 올리세요.
그래야 다른 분이 조심하겠져.

지금 거의 만5년동안 프리생활 했는데 정상적인 업체 단한곳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미 이 시장은 포기입니다. 에이전시는 더 할말이 없더군요 그나마 SI시장이 괜찮습니다.

진짜 궁금한게 도대체 어디로 파견되시길래 경력을 뻥튀기 할 수 있나요? 턴키로 받아서 하는게 아니고 MM기반으로 들어가면 이력서와 경력증명서 하나못해 4대보험만 제출해도 근무기간을 고객한테 사기칠 수 없을텐데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si 왠만하면 다 ㄱ뻥튀기있음
si가 싫으면 실력 쌓고 컴공나오던가 아님 si밖에없음
솔르션 = 기술 중요함,학력봄,경력자 뽑음
비전공에 기술이 뛰어나지 않다면 2년 si에서 구르는걸 추천
어차피 si 가는 사람들은 솔루션가기 힘들어서 si로 가는거임

신입혼자 파견은 거의 99퍼 이상일껄요.
프리만 5년째인데 고객사에서 신입파견 받는곳 한군데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