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해서 티 안나는 인간은 10명 중 1~2명 정도 밖에 안된단다.. 

나머지 인간들은 PL이나 주변인들이 그냥 니들 인생이 불쌍해서 모른척 해주는 거다... 

뻥튀기한 인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봤자 남는 거는 별로 없어.. 왜냐면 뻥튀기한 애들이 들어가는 플젝 자체가 개막장 쓰레기 플젝이 대부분이거든.. 그런 쓰레기장에서 사람 뽑아봤자 병쒼들만 오니까 그냥 냅두는 거지 절대 몰라서 놔두는 것이 아니란다. 그 상황에서 이쉐끼 뻥튀기네? 하고 짤라봤자 다음에 들어오는 건 막상막하의 뷩신이거든. 

 

너네 뻥튀기한 색히들은 사회가 어떻고, 원래 이 업계가 어쩌고 저쩌고 뻥튀기한 이유는 많겠지만.. 

결국 니네가 왜 뻥튀기를 했냐? 를 보면 결국 한가지로 귀결된다. 

정상적인 회사에서는 안뽑아줄 스펙이란 거다.. 정상적으로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느 회사 쌓이고 쌓였다. 

근데 너네 자리는 없어. 

 

그 병쒼같이 뻥튀기 쳐 당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당당해하지 말아라.. 졸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솔직히 뻥튀기 시키는 놈이나 당하는 인간이나 똑같은 쉐끼들인데 뭐가 억울하냐? 

살아남았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조용히 살아라.  구역질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