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로 조금 차이날거에요.

야근이 많거나 근무환경이 나쁘진않앗던거 같습니다.

대신 업무에대한 스트레스가 윗상사가 누구냐에따라 달라집니다.

sm이란게 퇴근이후에도 전화오는 경우가 있기에 그런거 극복만 잘하신다면 크게 지장없을겁니다.

근태는 좀 철저한편이라 20분전 출근하시면 큰지장없으실거같네요.

sm은 부서와 업무가 어떤거 맡냐따라 복불복인듯..싶네요

sm은 복불복이지만 거의 다 개 막장입니다.

윗분들 설명이 다 맞습니다 맞고요

si 도 마찬가지로 개 막장이구요

프로젝트가 끝나질 않습니다.

계약된게 10이면 결과는 100을 원하는 곳 입니다.

결론적으로 한전이든 KDN이든 엮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잠깐 있어봤는데,,, 내용을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내용이 토씨하나 틀려진게 없네여~

저같은 경우도 한전KDN애기 나오면 바로 고개 절레절레입니다.

남들 얘기 신경 쓰지 마세요.

이미 지난 일에 대한 감정을 응어리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경험은 개인의 것입니다.

야근을 강요하면 퇴근하면 되고,

철수하라고 하면 계약서 꺼내보면 되고,

계약서에 부당한 조항 있으면 싸워 보는 경험도 필요하겠죠.

하루, 잠깐 있었던 사람들 얘긴 신경 쓰지 마세요.

거들먹 거리며 말장난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왕년에는 말야~"로 시작되는 그들의 주사를 언제까지 들어줘야 할런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직접 바꾸어 보세요.

아파할 또 다른 개발자들을 위해...

아플 것 같아 도망치는 저런 치들과 같은 인생을 살지 마세요.

화이팅~

(등대지기)

위에 쓴글처럼 막장프로젝트 합니다.  설계 잘못해서 1년 동안 여유있게 코딩한 화면을 1달안에 새로 들어온 개발자 1명에게 많은 수정 요구하는건 뭡니까? 새로 들어온 개발자에게 책임 전가하는 식으로 일 지시하는 50대 얼굴 가진 40대 직원이 일합니다.

한전KDN 계약직으로 일하는 사람인데, 윗분들과 다른 의견입니다. 제 경우에는 완전 좋은 근무환경이고, 칼퇴에.. 사람들도 좋습니다.

현재 kdn sm 근무중입니다.
조작하는 몇몇글에 다른분들 피해 입지 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