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경험자입니다. 대표이사(부사장) 이라는 사람과 1:1 면접을 봤습니다.
사무실은 작구여 인력파견이 주력인듯 느껴졌습니다.
저의 경력은 만6년이구여. 부사장이라는 분 이력서 한번 보더니 "등급은 초고네요." 합니다.
회사기준으로 360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정규직은 3400~3500 (퇴포) 가능하다고 합니다.
업무에관해서 여쭤봤더니 LG협력업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작년에 LG협력업체중에서 평가1위했다고하시네요(확인이 안되니 -_-)
면접중에 계속 전화옵니다. 계속 통화하십니다. (통화하는동안 멍때리고 있었네요)
정규직은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힘들겠다고했더니 그럼 프리랜서쪽으로 내부협의를
거쳐 연락주신다고 하십니다.
경력이 투입할 프로젝트와 맞는지 기술적인면은 어떤지 등등
업무에관련해서 디테일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이거 어째 돈얘기만 하다 나온 느낌이네요
(경력대비 단가만 맞으면 사용한다는 느낌..)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