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메이트란 회사를 일해본결과
1. 급여 밀리지 않음
2. 일에 대해서 장난을 치지 않음.
3.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나, 하청에 하청으로 아웃소싱이 많은 듯...
ps. 사장님 인상도 좋고, 돈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은듯 합니다.
일해볼만한 회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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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01:44
smate에 대해서 몇자..
조회 수 857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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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급여 늦게 받은적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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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작성자 회사관계자? 아님 사장?
말일 급여일인데다 문제가 생기자 모르쇠일관
노동부 신고후에도 입금기한을 연장하더니 결국 3달만에 월급받음....
고소 들어가는날 6시에 입금하더군요...수수료500원 빼고.......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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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프로젝트 들어갈까 했는데.. 평이 상당히 안 좋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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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간당간당한 회사군요...
회사가 나쁜회사라기보다는 재무상태가 안정적이지 않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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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일 오후 6시 넘도록 입금되지 않아 전화했더니 깜박했다며 그제야 입금...
파견나갔던 업체에서 야근시 저녁을 안줘서ㅡㅡ 말했더니 영수증처리 하는건 서로 번거로우니
정액으로 플젝 끝날때 주겠다 구두 약속하곤 급여에 빠져있어 연락하니...
사장은 자기가 한 약속 아니다하면서 모르쇠일관...성질만 버럭버럭...그후 전화하면 회의중이라면서 말도 시작하기전에 끊음...
원래 약속했던 영업분께 전화했더니 '말씀드렸는데.....확인해볼께요' 라는 말만 번복..
그 후 사장은 자기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럼 처리 해줄테니 영수증 갖고오라 아주 인심쓰는 듯한 말투...
이미 정액으로 하기로 했기에 당연 갖고 있는 영수증 없음 ㅠㅠ
사장이고 영업이고 모르쇠+확인해볼게요(연락은X)+버럭버럭 무한반복...
플젝투입부터 마감때까지 얼굴한번 못보고 전화로 인사해서 전화로 소개받고 전화로 싸우다 결국 GG
그나마 원천징수는 요구하니 주더군요...간혹 이거마저 안주는 회사도 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