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까먹고 연락했다기보다,
당시에 플젝 무산됐다가 다시 진행하게 되서 연락했거나.
당시엔 다른 인력 투입해서 그리 말했다가,
인력 추가 및 빵구나서 다시 연락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요?
보통 신규로 구하기 보다 컨택했던 인력에게 다시 연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같은 경우도 재작년에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더 싼 인력으로 투입하면서 절 커트했는데 한달쯤? 지나서 추가 투입시 재연락와서 투입했던.

얘기 안 할 거면 일기인데

일기는 일기장에

나도 댓 안쓸려다 쓰는데 이 따위 글은 메모장에 쓰세요

도대체 보도방에 뭘 바라는거냐...
보도방 하는일이란건 그냥 메일로 이력서 전달받으면 그거 그냥 전달만하는거잖아
따지려면 핵대중한테 따져

공개도 안하면서 뭐하는 헛소리야..

말마따나 여기가 일기장도 아니고 뭐하자고 징징인지 참, 최소한 조금이라도 바뀌길 원한다면 업체명 공개라도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