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때문인지...
존버 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 유명한 ? ㅇㅅ 정보기술 이란데서 인터뷰 오랍니다.
검색해 보니 아주 유명 ? 하던데 ... 그냥 바람쐴겸 가는게 맞을지
믿거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그냥 왜 유명? 해 졌는지 호기심으로 가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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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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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입니다. 가시면 내상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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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체는 우선 단가를 깎고 보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단가를 깎는 이유가 없습니다.
사장 및 영업 모두 생각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개발자들을 돈 버는 기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 보시면 그런 느낌이 드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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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돈버는 기계로 아는거면 양반이죠 ㅎ
보도방은 개발자를 앵버리로 보지않나요?
"돈 벌어와! 돈!!"
"빨리 돈벌어와서 상납하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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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 면접 한번 보자고 연락와서 당시 플젝트 안정화 기간이라
사무실에서 가끔 나오는 오류 1개씩 처리하고 있었는데...
면접시 스타벅스 커피쿠폰 준다고 하기에 바람쐴 겸 갔다 왔었습니다....
정규직, 프리, 반프리 하고 싶은대로 해주겠다고 했었는데...
정규직을 선호한다고.... 잠깐 봐서 그런지 그렇게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 글들 보고 안가는게 나을것 같아 면접 보고 커피쿠폰 받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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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도 먹고 오자는 마음때문에 고민글을 쓰게 되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