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급여 말하면 맞춰주지도 못하면서 그냥 본인들이 원하는 단가 오픈하고 사람 구하면되지
무슨 희망급여 얼마세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화병생기겠습니다
업체 : 희망급여 얼마세요?
저 : 요즘 희망급여가 의미 있나요. 얼마 정도 생각하시나요 그 금액에 가능한지 제가 고민해보겠습니다
업체 : 금액은 저희도 모른다 희망급여 얼마인지 그냥 말해달라
저 : 750
업체 : 어우 우리는 그 금액 못드려요 우리는 700맥스인데 사실 700도 힘들어요
저 : ...
왜 계속 이런 대화를 그만 반복하고 싶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찔리는 분들 있을꺼라 생각함.
그냥 단가를 오픈하던지 오픈하기 창피하면 그냥 솔직히 이러저러해서 많이 못드리는데 괜찮으냐고 그냥 말을 해...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