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같은데 이상한 주택에 물한잔안주는 알뜰함
비딱하면서 왠지 비웃는듯한 인상의 사장님
기분 나쁜 대화 정말 비추하고 싶네요.
si 같은데 이상한 주택에 물한잔안주는 알뜰함
비딱하면서 왠지 비웃는듯한 인상의 사장님
기분 나쁜 대화 정말 비추하고 싶네요.
해올 사장님.. 제가 알기로는 그래도 수시로 사이트 방문하면서 점심한끼라도 사주는 몇 않되는 사장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 입니다.
연이은 약점잡기에 이어 단가를 계속 깍으시더군요.
약점이 그렇게 많이 보이면 아예 먼접 자체를 보지 않은 것이 평판관리에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약점을 잡고도 단가를 후하게 주시면 좋은 사장님일 수 있지만
약점을 잡고 동시에 단가까지 깍는다. 그럼 전 예의바른 사장님이 좋습니다.
저번달에 국민연금차세대 플젝으로 만난일이 있었는데 그 때 인상이 좋았었어요.
제가 잘못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