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지 않은 사연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2011년 3월에 그 전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이 사장님과 다시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두 주정도 쉬겠다고 하니 사장님이 눈치채셨는지
첫주는 그냥 쉬고 두번째 주부터 일급여의 60%을 줄테니 담플젝 면접때까지
대기 하라는 겁니다.
그러던중 이 사장님 플젝중 맘드는 플젝이 있어 하기로 하였습니다. 구두상 연말까지고 유지보수 할 수도 않 할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연말까지 와서 업체에서 유지보수로 가지 않고 자체인력으로 갈것이라고 업체에서 예기가 나왔습니다. 업체에서 저한테 정규직 제안을 했고 저는 옛사장님과의 관계도 있으니 이부분 좀 원활히 처리해줬으면 하고 예기했습니다.
얼마뒤 업체 한 관계자는 이미 수주업체를 통해 사장한테 예기 잘 했을거라고 예기하여 저는 일단 안심하고 플젝에만 집중하였습니다.
물론 사장님한테 예기할 타이밍을 찾다가 계속 미루게 되었습니다.
신정 이틀 전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시간 있느냐고. 그래서 저는 신정 전날 만나서 예기하려고 시간 있고 사장님 사무실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녘 송년회하고 있는데 사장님한테서 전화온겁니다. 어떻게 일을 그렇게 처리하냐고 왜 말안했냐고 따지면서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문자오기를 " 그회사에서 근무하게 되면 이후 모든 문제는 너가 책임지시요"
그리고 2014년 지금 까지 보상이 없네요.
업체 : 인*솔루션 대표: *태모
전 한국보단 미국과 조인하여 일하는지라
한국 IT는 이제 더이상 꼴보기도싫네요..
이런 업체들이 대다수니..
마음고생많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