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위권 4년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공모전 경험 2번에 한번은 결선에서 한번은 최우수상
사실 이거말곤 딱히.. 영어도 그냥 오픽 IL만 있고요..
작년 하반기는 공모전 준비한다고 정신없어서 이력서도 못내보고
이번 상반기에 남들 다 하는 대기업지원해보자는 생각에 지원해봣다가
줄줄이 서류 탈락 삼성 싸트 탈락 다 노력이 부족해서겠지만 씁쓸..
2200~2400정도에서 오라는 곳도 있었는데 사실 가자니까 좀 아쉬운 감도 있고..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연봉은..
더불어 혹시나 추천해주실만한 회사 있으신가요..
직접 수주 따는 곳이라면 2400 - 2500 정도... 뭐 2.6 - 2.8도 나오긴 하는데 그거 기다리다간 한 세월 지날듯... 2400 정도에 파견수당 하고 점심식대 이런저런거 나오는 회사면 나름 갠춘할듯... 대충 읽어보니 보도방쪽은 생각 안하고 일반 SI업체나 솔루션 생각하시나본데 조금 걸리긴할듯.... 좀 불안해도 침착하게 넣어보세요.... 요새 신입 많이 적어지긴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