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방 공고 보고 갔더니 보도방 사장인가로 벌어먹는 직종 애는 얼굴도 안 비치고 현장에서는 공고 내용하고 달라서 그거 내가 오히려 버벅 대면서 다를 수도 있다 해명대고 앉아 있고 갑사에서는 애초에 고급을 원하지도 않았구만 이 xx는 공고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올려가지고
갑사는 계속 이거 쉬운 거죠 이거 아무것도 아니죠 이러거 자빠졌고
주차비 5천원
왔다갔다 면접까지 포함해서 2시간 30분
기름값 3천원 정도
전화 해서는 그거 아니라고 우기고 자빠졌고 아오 이 아오 욕이 너무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