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직원 분이 좋다고 하니까 .. 머라고 말씀하기 그런데 저는 친구가 자기 한테 면접 제의 왔는데.. 연봉깍을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기로 하고 안갔다고 합니다.. 저도 마침 메일로 왔길래 직원 분이 달아 두신 내용 읽고 한번 가밨지요.. 물어보시더라고요.. 분석 설계 하냐 당연 하지요 경력 7년 8년 차인데..... 만약 프로젝트가 없으면 사무실에 대기하고 6시에 딱 퇴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금액제시.. 프리로 옮겨다니기도 구찮고 요새 프로젝트도 없고 높은 단가 때문에 그리고 한달 두달 짜리 프로젝트 가기 싫어서 면접을 하다 보니 그런데 보낼수 박에 없다는 듯이 애기 하시더군요...평균 개발하면 3백 넘게 받고 개발 했는데 프리니까 할수 없다치고 말씀 하시는게 분석 설계도 요구 하시는듯 금액 제시한건 이백 초반 넘게  결정적인건 전직장 경력 증명서 뛰어 오라고 전에 직장 은 안그랬는데 제가 그래서 직접 전직장에 연락해 보시라고(사고 치고 문제 일으켜서 그런건가 생각...)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 뛸수 있는데 뛰어오라고 만은 프로젝트 그거 어케 뛰어옴 전 과감히 다음에 일할 기회있음 일하겠다고 했습니다..메일로 연락 오더군요 솔직히 전직장 뛸수 있는데 전직장보다 연봉도 차이가 마니 나고 해서 포기했음..전직장 분명히 잡아 둘려고 할테고..아쉬운소리 하기 싫었음.. 경력 없으신분들은 다닐만 한듯..사장님도 좋고 요구 사항이 많으 셔서 그렇지

사장님이 좋으신분이나...

돈도 안밀린다는분은 몇개월 안다니신분인듯..

맨날 대금 결제때문에 월급도 반반나눠서 주고 프로젝트도 대부분 단기만 하고

완전 밑바닥 아웃소싱(하청에하청에하청)  월급에서 꼬박꼬박 국민연금 띠는데 집엔 국민연금 미납영수증이 날라오고

미납됐다 말하면 한번에 낸다고...하고 연말정산 금액도 5월에서나 줄까말까하고 연말정산은 나라에서 주는건데..

암튼 판단하셔서 좋은선택하시길... ㅜㅜ KT&TAC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