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 머하나 보도방 지들끼리 단가 단합하는데 이래서 개발자들은 은퇴할때도 연봉1억넘기는 개발자 몇 안되는듯

만들면 뭐하냐. 이런 사람들있는데.
미국산소고기 사태도. 국민들이 나서서 반대안했으면 발병율 높은 늙은 소를 수입하게 되었을거다. 그나마 국민이 나섰으니까 지금은 발병률 낮은 어린소만 수입하게된거고.

서론이 길었는데.
IT노조에서 중심을 잡아주면 대부분 그에 맞게 시장이 형성될거라는 거다. 시장 참여자들이 기준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거다. 다시 말해 지금처럼 기준이 없는 상황보다 안정화되어 몇백씩 들숙날숙하진 않다는거다.

문제는 한국 IT노조는 어떤 사업군 노조보다 안 뭉치고 힘이 없다는거죠.
그 말은 즉 정치인들한테 가서 저희 IT노동 대표 누구누구 입니다. 해도
정치인 아 거기 노조 1000명(예)죠.. 네네네 알았습니다 하고 전혀 액션이 없지요.

단가정해서 공지하는건 좋은데 일단 여기에 공지 해봐야 보는 사람 많지는 않아요.
최소 잡코리아나 OKKY와 협동을 해서 공지도 하고 언론과 접촉해 보도라도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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