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개발을 해왔지만...
이렇게 막무가내식인 경우는 처음 당하는 듯....
상황상 직접 가지 못하고 전화로 잔여 인건비를 독촉했는 데, 사장은 늘 없음...
일주일내내 하루 3번 걸다가 연락안되고, 연락 달라고 해도 연락없고....
나름 생각한게... 참 일 험하게 한다... 라고 생각함...
왜 사정을 이야기하고 추후 언제까지 지불하겠다고 이야기를 못하지는 지...
그냥 피하기만 하면 다 되는지?
사업을 하는 사람이... 사업에 대한... 기타 개인, 업체에 대한 책임을 다할 의지가 있는 지...
심히 걱정 됩니다.
이런 업체를 만나면서 그나마 좋은 업체들과 일해왔구나 생각도
들고....
3개월째 무대응으로 나오는데, 계속 기다려 주는 게 나을지....
다른 식의 해결방법을 찾는 게 나을지....
오늘하루도... 고민이 깊어 가는중...
유니비*타~ 그러면 안돼~~~~~~
3개월동안 뭐 했나요?? 그냥 빨리 노동부에 신고 하세요.
저도 지금 임금체불 되어서 10일정도만 기다려주고 신고하려고 하는데 3개월째면 더 받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