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과정을 수료 후 취업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수료 후 현재는 입사지원을 하며
리눅스 구축과, 유투브 자바강의를 보는중입니다.
현재 JAVA개발자 입사지원중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1. 회사의 인원수
100명이상을 희망하지만 힘들더라구요... 50명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2. 파견여부
자사 솔루션 개발 및 유지보수쪽을 희망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외주프로젝트를 맡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어
혼자서 파견지에 떨어지는지에 대한 여부를 보고있습니다
3. 퇴사자비율
이렇게 세가지를 보고있습니다..
입사를 하게되면 어찌됐던간에 3~5년은 버텨야 하기에
잠깐 1~2개월 경험보다는 확실하게 안정적인 곳 에 들어가자라는 마음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있는중인데 선배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듣고싶습니다.
또, 검색을 해보니 저와 같은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답변으로 전산실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구직사이트에서 찾아보니 3교대 업무를 보는곳인거 같은데
전산실 이라면 어떤 전산실을 알아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이주셔서 감사하며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 직원수
50명이상인 자바기반 솔루션 업체가 얼마나 될까요?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자바기반인지는 모르고 제니퍼가 30명(잡플래닛 2018년 26명)이 안됩니다.
직원수보다 본인이 하는일이 뭔지가 중요합니다. 대부분 유지보수, 개발지원교육, SI파견입니다. 연구소 개발자를 경력직을 뽑지 신입 채용은 안합니다. 그나마 연구소가 있으면 다행이고 외산 패키지구입 솔루션 업체면 소스 구경도 못하겠죠.
전부 그런건 아닐테니 잘 찾아보세요.
2. 파견
유지보수, 개발지원 한분이 오시던데요?
3.퇴사자비율
비율 정보를 어디서 알수있죠?
4. 전산실
운영업무죠. 전반적으로 편하다는 의미로 추천하신것같은데 정직원일때 얘기고 일이 없으면 실력향상엔 도움이 안될겁니다. 고객사마다 근무형태가 달라서 규정짖기는 어렵고 병원이나, 공공쪽은 편하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