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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 솔루션 이렇게 띄어쓰기하니 정보가 나오는 군요.
별로 평가가 좋지 않았으면 지원하지 않는 것인데..... 인컴솔루션 이렇게 붙여서 조회를 하니 정보가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여하튼 과거 연락이 왔고 회사는 물류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한다고 2~3군데 소개했고 물류쪽 프로젝트 면접을 봤고 불합격 했습니다.
전화로 불합격 통보하며 동시에 나도 모르는 면접이 잡혔다고 하길레 프로젝트 이름, 기간, 장소 등 정보를 아무 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임의로 지원 했느냐며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면접을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궁금한 것은 일단 면접을 가서 물어보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프로젝트 정보를 가지고 저의 의사를 물어 본 후 지원 및 면접을 잡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임의로 처리를 하고 통보를 하니 속으로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프리렌서를 무슨 정규직 직원대하 듯 하는데 설령 정규직이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면접 보러 가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프리렌서인 나와 상의도 없이 임의로 면접을 잡고 통보하고 나가 물으니 이제서야 약간의 정보(기간, 장소 등)를 말합니다.
나가 프로젝트가 나에게 맞지 않으니 이 프로젝트는 면접을 보지 않겠다고 하니 이 건 끝나면 다음에는 조건 좋은 건을 연결하겠다, 왜 그렇게 조건을 따지느냐, 면접도 좋은 공부다 등등 말하네요.
특히 마지막의 면접도 좋은 공부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나가 정규직 초급도 아니고 시간, 차비 그리고 면접을 보기 위한 준비를 위해 거의 1일을 신경 써는데 공부한다 생각하라니 저는 불필요한 면접은 1일 이상을 허비하는 인생에서 낭비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면접 거절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마 악성 프로젝트에서 투입 인원에 문제가 생겨 땜빵으로 급하게 넣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기다렸다는 듯이 불합격 통보하자마자 프로젝트 정보도 주지 않고 임의로 바로 내일 면접이니 어디로 몇 시라고 통보하고 거절하니 무슨 꼰대같이 충고라며 설교 하네요.
아직까지 프리렌서를 이렇게 계약 상대가 아니라 자사 직원 대하 듯 설교와 하대를 하며 막 대하는 곳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역시 이 곳에 좋지 않은 평이 있는 회사는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컴 솔루션 이렇게 띄어쓰기하니 정보가 나오는 군요.
별로 평가가 좋지 않았으면 지원하지 않는 것인데..... 인컴솔루션 이렇게 붙여서 조회를 하니 정보가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여하튼 과거 연락이 왔고 회사는 물류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한다고 2~3군데 소개했고 물류쪽 프로젝트 면접을 봤고 불합격 했습니다.
전화로 불합격 통보하며 동시에 나도 모르는 면접이 잡혔다고 하길레 프로젝트 이름, 기간, 장소 등 정보를 아무 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임의로 지원 했느냐며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면접을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궁금한 것은 일단 면접을 가서 물어보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프로젝트 정보를 가지고 저의 의사를 물어 본 후 지원 및 면접을 잡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임의로 처리를 하고 통보를 하니 속으로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프리렌서를 무슨 정규직 직원대하 듯 하는데 설령 정규직이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면접 보러 가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프리렌서인 나와 상의도 없이 임의로 면접을 잡고 통보하고 나가 물으니 이제서야 약간의 정보(기간, 장소 등)를 말합니다.
나가 프로젝트가 나에게 맞지 않으니 이 프로젝트는 면접을 보지 않겠다고 하니 이 건 끝나면 다음에는 조건 좋은 건을 연결하겠다, 왜 그렇게 조건을 따지느냐, 면접도 좋은 공부다 등등 말하네요.
특히 마지막의 면접도 좋은 공부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나가 정규직 초급도 아니고 시간, 차비 그리고 면접을 보기 위한 준비를 위해 거의 1일을 신경 써는데 공부한다 생각하라니 저는 불필요한 면접은 1일 이상을 허비하는 인생에서 낭비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면접 거절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마 악성 프로젝트에서 투입 인원에 문제가 생겨 땜빵으로 급하게 넣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기다렸다는 듯이 불합격 통보하자마자 프로젝트 정보도 주지 않고 임의로 바로 내일 면접이니 어디로 몇 시라고 통보하고 거절하니 무슨 꼰대같이 충고라며 설교 하네요.
아직까지 프리렌서를 이렇게 계약 상대가 아니라 자사 직원 대하 듯 설교와 하대를 하며 막 대하는 곳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역시 이 곳에 좋지 않은 평이 있는 회사는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