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소스를 고칠때 git 이 진가를 발휘하는데
이것을 못한다는것은 결국 의사소통에 문제 많은 시기들이
난 협업따윈 개나 줘버리고
눈귀 틀어막고 지맘대로 하겠다는 심보밖에 아닌것임.
그러니 형상관리 이것 자체를 혐오하고 두려워하는거지.
그냥 다 배우기가 싫은거지. 갖은 핑계를 대면서 하던대로만 하고싶은거지.
그래서 이 git 이 일종의 지표, 알람이 되는것이지.
이것만 봐도 아 이 인간이 어떤인간인지,
제대로 된 개발자 인지 아닌지 딱 판단이 된다는 겁니다.
졸라 도배하네 이 새끼 무슨 git 성애자야 뭐야 니 일기장에 가서 써 너 빼고 다 써 졸라 쉬운 거 그거 ㅋ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별거인양 하루 종일 도배하네
일이나 빨리 구해 ㅋㅋㅋ
니 인성 봐서는 쉽지는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