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창하고 어린 개발자 등골을
회사는 처먹으려고 했지 드러운 방식으로
그 드런짓 막을려고 하는 Born To Kill과 같은 글
내가 참전 안할려고 했는데,
정말 보면 처참해 참전해보는 스토리
이건 픽션아닌 진짜 사실을 적은 내 history
그냥 20대 순수했던 내가 처절해졌던 그 시간
그때는 외로웠지 고독, 지금 지나고 보니 누군가에게 이제 독이될 시간
이사건은 이미 알고있지, 여기 있는 운영진
하지만 모르지, 이제 스물된 어린 코린이들
내가 그들보라고 적는 30대의 꼰대글
니들이 제시했던 공부 서약서
니들이 좋아 했던 예치 금,
허위가 아닌 사실을 유포 하는 글이된 이글
어린 개발자 등골 꼬셔다 이딴 쓰래기 영상 주고
그 등골 빼먹으려는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회사
지나가는 웹개 발자가 있다면 이딴 개같은건 버리라 할
그 회사의 개 발자교 육 영상
난 남겨둔 발자국의 속의 진실
마지막으로
이건 예전에 소송전에 부장님이 주셨던 파일
이건언젠간 쓰일꺼라 하셨지,
딱 지금이 언젠가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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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취업이 급한 어린개발자분들
SI로 팔려가던 뭐하던 자유이지만,
금같은 여러분 시간 소비해서 월급이라도 잘받아야지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써야지
개같이 일해 쥐꼬리처럼 쓰면 말이 되나
주위에 널리 알려주셔서 더 이상의 it 노동자들의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