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형님 은퇴하셨나 글이 업길래 다시 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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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글 : https://www.itunion.or.kr/xe/index.php?mid=JOBQNA01&document_srl=1621723

 

블랙리스트 업데이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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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픈을 할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을까 망설였다가, 그냥 오픈합니다.

 

나름, 수정해서 올립니다.

 

업계가 자정작용 되기를 원하고, 단가가지고 장난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에 선,후배프리님들 달아주시는 추가내용도 보시기 편하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세부내용은 댓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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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통신사(kt, lg, sk) 프로젝트

대원씨앤씨

우리은행 관련 프로젝트

하나은행 차세대

AIA생명

KB은행

독산에있는 lg

롯데정보통신

롯데손해보험

지트인

소프트웍스

코리아엑스퍼트

케이엘큐브

네오와이드

에스디씨아이티

유니버셜리얼타임

이프커뮤니티

메트라이프

이노트리

한화

파일론소프트

핑거소프트

암펠

유브갓프렌즈

휴먼인러브

휴먼인사랑

휴먼인포텍

피노소프트

위즈아이앤씨

혜성정보기술

대암정보기술

다쏘 업체

네오플러스
디랙스
우영씨앤씨
토피아정보기술
케이씨엠에스
맨텍네트웍스
로뎀네트웍스
이에치코어
LNK
신사브릿지
위시정보
에이블 시리즈
상생소프트
미소테크
파파모빌리티
메디오피아테크
한국투자저축
나이스 D&ㅠ
첫눈소프트
예술과기술
예우

서울시스템서비스

hysoft(에이치와이소프트)

유플러스아이티

티오웨이브
보람정보기술
케이엘큐브

우현테크

나누리아이티

레이랩

지씨(송도)

디와이즈

아프로정보기술

가치정보기술

한국금융공학컨설팅
비즈이굿

진스아이티오

고려정보기술

경포씨엔씨

코다타

아이티아이즈

오토에버

유안타증권

펜타크리드

민소프트

sqi

와이즈인포텍

타이호인스트

인터솔루션테크놀로지

-- ( 2024-04-18 추가) ----

제이투이

이수정보

인텍솔루션

한컴즈

유앤컴즈

마이스터

캐빈

크몽

 

 

주의해야 할 프로젝트

1. 지원하면 결과 통보까지 오래걸리는 곳

청라 쪽,  KB계열 쪽,  시티은행쪽

이런곳은  지원하면 보통 1주일  걸리거나  길게는 3주도  감.

당연  내부 승인  프로세스로 오래 걸리는데  특히  청라쪽은   프로젝트 연기되거나  취소 될수도 있음..

2. 근무지 근처 환경 안좋은곳

청라

건물  하나빼고   암것도 없음.....  사람도 안지나감...   정신적 황량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함.

점심도 차 이용해서  밖에  나가먹음...  (구내식당은 있음)

3. 개발이 힘든곳

KB생보 - 업무를  모르는  사람이 개발 하는곳이라   무서운곳임.

그 외 도 있지만   최소  이정도는  참고 하세요.

4. 마이데이터 프로젝트

이미 망한 프로젝트. 회사들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는 소문이...

5. 기업은행말고 ibk시스템이 수행사인 프로젝트

개발일정 꼭 확인, 아직도 일정에 따라 야근은 당연하고 주말출근이 강요

야근이나 주말출근 시 식대가 나오는 형태는 아니고 보통 PL이 식당 데려가는식으로 식사제공

6. 마곡 헬쥐 계열

SI/SM 상관없이 업체들이 개발자 간보기 하면서 강제휴무하게 만든다 함.

절대 믿고 진행하면 안되고 그냥 곁다리로 진행해볼만 하다 함.

7. 청라에 있는 금융사

카드, 증권사 인터뷰를 보니 업무경험과 스킬(특히 proc)이 완벽하고 단가는 저렴한 인력 선호, 주차장은 엄청 커지만 아스팔트 포장이 안되어 있음.

8. 야탑 대법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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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회사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추가해주세요.

 

괜찮은 단가 챙기시려면 개발자들끼리 정보공유가 많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선택을 하시든, 개인의 선택이고 몫입니다.

 

좋은 업체들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ps. 여기 프리뿐 아니라, 업체 대표님들도 보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의 회사의 이름이 나왔다면, 그동안 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개발자들에게 어떤 존재였을까...를

 

진심으로 생각해보고, 내가 그동안 개발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했던 걸까...를 생각해서 뉘우치세요.

 

새로운 글로 예전에는 안좋은 악성이었지만, 지금은 개과천선해서 개발자들에게 좋은 단가와 잘하기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증명할 수 있는 내용 정도를 작성해주시면 위 이름에서 제외시키겠습니다.

 

이 글이 많은 글들로 묻혀진다면, 잊어질때쯤 업데이트 하고 업데이트 하고 할 겁니다.

 

건설쪽도 하도급때문에 최하층 노동자들이 돈도 많이 떼이고 고통 받고 있다는데,

 

꼭 노동부의 힘을 빌리기보단, 우선책으로 자정해결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건설쪽이 그렇다고 IT바닥도 노가다바닥 되야겠습니까?

 

그리고, 단가승부에서 자신 없고, 능력이 모질라다고 판단되시는 프리분들은 제발... 그냥 정규직 들어가셔서

 

경험 더 쌓고 나오세요. 애초에 안될 사람들이 프리를 하니까 이 바닥이 노가다판 되가는거 아닙니까.

 

능력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업체들이 하위업체들 안쓰겠죠.

 

우리 프리랜서들도 반성하고, 공부해야합니다. 다들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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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업체 의견 추가 (2024.04.18)

- 블랙리스트 글에 기재가 된 익명의 회사 담당자 의견

: https://www.itunion.or.kr/xe/index.php?mid=JOBQNA01&document_srl=1619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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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사건#1 2024.04.18 추가

 

IT노동자들의 추가피해를 막기위하여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1부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1.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LABORFAQ02&document_srl=1579578

2부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이야기] 2. 경력뻥튀기, 선계약금 20만원, 무급 출근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LABORFAQ02&document_srl=1579949

3부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3. 허위 경력서 스피킹 연습, 쓸모없는 영상 교육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LABORFAQ02&document_srl=1580463

4부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4. 나를 다른 회사에 팔아넘기다. 중간 착취의 시작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LABORFAQ02&document_srl=1581002

5부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5. 총정리, 불법 파견 업체는 돈 이렇게 법니다.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LABORFAQ02&document_srl=1582239



okky 사이트에 올라온 워터정X(에이블짐정x) 에서 민사소송 3년걸려서 월급 받아낸 피해사례
악덕 중소기업과 싸우는 썰 (최종화)
https://okky.kr/articles/1233080

okky 사이트에 올라온 워터정X(에이블짐정x) 에서 경력위조 공갈협박 피해사례
쓰레기 파견업체 회사
https://okky.kr/articles/1302861



골드x -> 워터정x -> 에이블짐정x(에이블짐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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