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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2015년 2월 기준

사이버대학 컴퓨터공학과 졸업

정보처리기사 소지

SI 3년차(만 2년 2개월)

투입되는 프로젝트마다 개발을 맡을 일이 없어 개발 능력 전무(아주 처음에 조금 배운 것 빼고 없음)

 

3년차로 이직을 하자니 이직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성공적인 이직을 해도 3년차로 입사하여 3년차다운 실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제 자신이 용납이 안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신입으로 재입사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포기하면 몇년간 한 일이 없게 보여서 붕 뜨게 되겠지만..ㅎㅎ

 

 

전공 졸업 정보처리기사 3년차 이직

OR

전공 졸업 정보처리기사만으로 신입으로 다른 회사에 입사

 

 

독학으로 공부하여 3년차 이직하여 다시 배우면서 다니는게 좋을지

독학은 하지만 신입으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 ?
    anonymous 2014.06.02 21:57

    저는 당연히 3년차 경력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을 안했다고 해도, 프로젝트관리든. 문서작성이든 무언가는 하셨을테니 까먹으면 아깝죠.

    정 걱정되신다면, 면접때 개발보다는 다른일을 많이 맡아서 개발은 약하다고 솔직히 얘기하셔도 되요. 물론 연봉협상등에 조금 불리하겠지만 신입으로 하는것 보다는 낫겠죠.



  • ?
    anonymous 2014.06.02 22:37

    웹쪽이라는 가정하에

     

    게시판 만드실정도 시면 경력 받고 취업하세요.


    신입으로 가야 좋을께 뭐가있어요 ^^ 어짜피 유지보수야 1달이면 익숙해 질텐데요 


    SI라도 3년차한테는 크게 기대안하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 ?
    anonymous 2014.06.02 23:44

    스스로를 너무 과소 평가 하시는것 같네요. 

    저 또한 방통대를 다니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경력을 스스로 자르지는 않습니다.

    면접때 보통 회사내규에 따라 경력 인정 되는 부분을 말해줍니다. 그때 여건을 고려해서 줄려도 괜찮겠다 싶으면 줄이고, 줄이기 싫다면 안줄이면 됩니다. 

    그러니 스스로 먼저 경려을 줄인다던가 자신의 사회 경험을 적게 평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anonymous 2014.06.03 09:22

    작성자입니다.

    이직 못하면 어쩌지, 일 못하면 어쩌지 하며 혼자 지레 겁먹었던 모양입니다.

    선배님들의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anonymous 2014.06.09 17:27

    어쩜저랑 똑같으신지...

    저도 2년 8개월차입니다.

    2년정도를 스토리보드랑 메뉴얼....도큐먼트업무가 개발보다 더 많았고...그러면서도 정신못차릴 정도의 업무량.....

    변명아닌 변명으로 개발에 너무 자신없어서

    신입으로 들어갈지...엄청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재취업 준비중이고...

    다른분들의 댓글을 보고 저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힘내세요.

  • ?
    anonymous 2014.06.10 00:30
    2년동안 운이 억세게좋으셨네요.
    이제 고생길이라고 생각하시고 이 일이 항상 벽이가로막고 있는데 한번 허물게되면 다음벽이 또 생깁니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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