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예요.

더우기 퇴직금포함은 불법입니다.

프리랜서도 아니고 뭔G랄?

퇴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연봉3700만원 주면서 4300만원이라고 어림없는 꼼수 쓰는 회사들이 그런 짓 많이 합니다.

월급 가지고 장난치는 이상한 회사에 매달려 시간낭비 마시고 다른 취업자리 찾아보세요.

조그마한 파견업체가 현장대리인 및 팀장 파트장 등등 관리자만 많고 실무는 안 하려고 합니다.

관리자들이 실무 하는 사람 챙겨주기 보다 정치와 군림을 하려 하고 갖 들어온 직원들 승진 약속과 파트장 시켜준다고 꼬드겨 멀정히 일 잘하는 사람 해꼬지 시킴니다.

특히 엘지유플러스 업무 헬입니다.

LGU+.equals("헬~") 이 말에 "감동" 먹었습니다~ 훌륭한 정보 감사할따름~

헬지유플러스 유명하지요.

이런 파견업체에서 현장 인력관리 인원이 많아진다는 것은 실무를 하는 직원들이 더 더욱 힘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정업체 대기업 측에서는 현장 인력관리 인원들도 프로젝트 투입인력으로 인건비 계산에 포함합니다.

그래서  파견업체 직원들은 갑질 + 업무과중이 있어도 현장대리인이란 사람들이 앞장서서 갑에 충성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다 장애가 발생하면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실무자가 모두 뒤집어쓰고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으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LGU+ 갑질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업무강도 너무 빡 셉니다. 장애 나면  난리가 아니에요. 장애 나면 병풍치고 엄청 화를 냅니다. 일은 파견업체 직원이 다하고 공이 생기면 지내들 승진잔치에 이용해 먹고 장애 나면 파견업체 직원에게 떠 넘깁니다.

네오플러스라는 회사는  파견회사인데 위에 간부들이 많은 보도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오플러스 직책, 직급, 연봉 갖고 장난치는 막장 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