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정확히 12.11일에 이야길했어요. 리스크 크다 (팀장이 내 업무 커버가 안되서 다음사람이 인수인계 2주 받고 자기한테 물어보면 자기가 현업 응대할 케파다안된다 -팀장은 저한테는 알겠다고 해놓고 pm한테는 안된다고 계속 얘기했나봐요... 전 그걸 어제 3자대면 하고 첨 알았고요... )
같이 일하는 팀장( 갑 업체 소속) 같은 업체 현장관리자께도 말씀드렸고.
결론적으로 난 1월 9일에 나가겠다 업체에서는 1월 26일에나가달라
다음 업체에 양해 구해 알았다고 했고
매우 굼뜨게 행동하는 업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언성도 높였네요
결국 어제-금요일 첨으로 Pm이랑 업체랑 면담 결론은 못나간다.
업체에서는 팀장이 그쪽에서 인터뷰도 안하고 하니
어쩔수 없는 입장.
저는 계약은 3월까지고요...
저는 그냥 못나가는건가요.
업체에서는 갑이 저리 나오면 어쩔수가 없는거라고....
자기들 인력 다 빼면 어뜩하냐고 같음 업체 사람들도 옆에서 featㅋㅋ (왕실망)
원래 이업계가 그런가요
저 정말 바보 처럼 말린거 같아서 집에 와서 너무 분했어요.
(프리 첨이고요.. 중급인데 초급페이 받으면서 일하는 중이고 나가려는 이유 : 더나은 조건업체가는 거 + 팀장 )
글쓴님과 업체와의 상황이고 업체가 갑이 저리 나오면 어쩔수 없는 것은 그쪽 이야기이며
그렇다고 글쓴님이 도의적으로 갑측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죠? 아무리 학력이 좋아야한다 어쩐다 자기들끼리 위안삼으며 떠들어보았자
현실은 실력과 능력이게 다임.
도의에 어긋나지 않았으면 더 나은 조건으로
가시는 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