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hacosa/122997
http://cafe.naver.com/hacosa/123031
개인정보나 이런건 여기서 알 수 있고,
studioium.com 이라는 사이트 작업을 맡게 되어서
개발작업만 80만원 계약했다가
중간에 대타쓴다고 하여 20만원 깍고
60만원 받기로 하게 되었는데
일하기로 한 기간은 일주일이었고, 새벽까지 해서 일도 끝내주었는데,
지금 약 2달동안 돈 준다 준다 하면서 시간 끌더니만
알고보니 작업한 사이트의 회사와는 이미 계약은 파기된지 한달이 넘었고,
저말고도 퍼블리싱 작업한 사람이 3명이나 전화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총 20만원 받고 연락받지도 않고 끊긴 상황이구요.
이름 : 이승배
네이트온 : coppia@nate.com
네이버 : coppia@naver.com
이외 전화번호 같은건 위 링크에 스스로 공개 다 해두었네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웹에이전시 출신 선무당 기획자 출신 또는 선무당 디자이너 출신들이 퍼블리셔 나 개발자 등쳐먹고 도망다니는 넘들 수두룩합니다
그런 경험있는 개발자들 나열하면 족히 200명이 넘어요 짜투리도 일 일지라도 회사 알아보듯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