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 3년차접어든 노동자입니다..현재가산에서 2700 에계약하여 6개월째접어들었습니다. 회사가 재정이 넉넉한편도아니고 복지도 딱히없습니다. 주5일에 저녁식대정도..근데 몇일전에 다른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왔습니다. 지역은 안양이고 연봉은3000 공공기관 웹 si회사 입니다. 모바일은 이제시작인 회사이고 저혼자나 한명더 뽑는다고합니다. 이직하게 되면 웹개발을 배울수있는 장점과 월차나 연차 와 도서비 통신비등 복지시스템이 있다고는하네요..
현재 회사는 외주시스템을 만드는중이라 시간이지나면 개발도개발이지만 매니져로써 커질가능성이있습니다. 현회시가 사람들도좋고 괴롭히는상사도 없어서 맘은편합니다. 새로운회사도 사람들은 좋다고들 합니다. 이제곧 결혼도 하는데 신중하게 오래있을곳을 선택해야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